출발하기에 앞서
제가 Ruby on Rails라는 것에 완전히 반했습니다. 이 것은 자세히 보니 뭐 프레임 어쩌구 저쩌구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예만 따라하고 만족하지 않고 뭔가 자신의 것을 만들려고 하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Ruby라는 프로그램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루비라는 언어를 찾아봤더니,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배우기 쉽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옛날에도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이 배우기 쉽다고 해서 한 번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뭐 처음에는 이해하기 쉬워서 재미있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나중에 가니 항상 프로그램 언어를 배울 때 닥치는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더군요. 책의 내용은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실제로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던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면, 망막해지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우선 우선 객체지향이라는 개념을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실제로 제작하는 단계에서 이를 적용해서 만드는 데 망막하더군요. 예만 이해하는 수준이지 써먹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이번에 프로그램을 배우는 방법을 다른 방식으로 할까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제가 프로그램을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우선 Why's(Poignant) Guide to Ruby라는 글과 Learning Ruby라는 글을 읽어봤습니다. 첫번째 글을 재미있기도 하고 특이해서, 두 번째 글은 단순하게 몇 페이지 안되지만 Ruby 기초를 쉽게 설명해 줘서 두 교재로 선택했습니다.

이 두개의 글을 중심으로 제가 프로그램 언어 배우기 문서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쓴 글들이 루비를 완벽하게 알아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허풍을 떨 수 도 있고, 잘못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쓰면서 뭔가를 배우고 경험하겠죠. 그러한 것을 다 쓰고자 합니다. 뭐 모르고 틀리고 고치고 그러면서 뭔가를 알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제 블로그에서 읽으시는 분들이 그걸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틀리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제적인 방법은 우선 Why's(Poignant) Guide to Ruby에 나온 것처럼 프로그램을 읽는 방법을 써볼까합니다. 그런 다음 제가 생각하는 것을 프로그램으로 바꿔보겠습니다. 대충 다음처럼 구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Ruby언어를 해석하기

  2. Ruby언어로 번역하기


우선 여기까지 나아가 볼까합니다. 그 다음으로 적당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고민하겠습니다.
by 푸우 | 2006/12/27 15:58 | Ruby on Rail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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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sonPA at 2007/01/12 13:42
이미 가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국내에 루비 포럼에서 원하시는 것들을 찾으실 수도 있겠네요. 놀러가보세요 ^^
http://www.ruby-lang.org/ko/
http://forum.ruby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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